티스토리 뷰
Chapter별 표지 이미지
Level 1. The Beginning
가장 처음 시작하는 레벨이다. 그런만큼 제목도 더 비기닝. 그냥 이렇다할 특징이 딱히 없는 정글에서 시작하며 그래도 스테이지 길이는 짧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등장하는 적은 원숭이, 뱀, 벌레 정도. 바닥의 선인장에서 날카로운 침을 쏘지만 크게 어려운 점 없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레벨. 엔딩은 곰 발루가 나온다.
Level 2. Jungle By Day
레벨1의 연장선으로 역시 같은 배경에서 이루어진다. 다만 배경음악은 레벨1보다 더 경쾌하게 바뀌었다. The Bare Necessities OST가 나온다. 난이도가 크게 더 어려워졌다거나 하진 않고 레벨1보다 길이가 더 길어진 것 뿐이다. 다만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는 레벨이다. 일시 무적 모드가 되는 가면, 가까이 다가가면 굴러가는 바위, 디딤돌로 쓰는 네모난 바위, 초록 앵무새 등 다양한 요소가 등장하여 길어진 스테이지를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Level 3. Kaa The Snake
드디어 정글이 아닌 거대한 나무가 메인인 레벨.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원숭이는 이 레벨에서도 변함없이 등장한다. 그 외에도 알을 던지는 파란 새, 딱따구리, 둥지의 새끼새, 벌떼 등 상당히 다양한 적들이 처음 등장하는 곳이다. 이 레벨 자체가 난이도가 엄청 높진 않지만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뱀 카아가 너무 죽이기 어려운 그런 곳이다. 중간보스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다룬다.
Level 4. The Treevillage
중간보스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는 레벨3을 마치고 나서 나오는 곳이다. 트리 빌리지라고는 하는데 어째 사람들 사는 마을에 모글리가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난이도는 조금씩 상승하는게 느껴지는 레벨. 아주 크게 어려운 건 아닌데 길이 미로 같아서 은근 헷갈리는 면도 좀 있다. 레벨4와 5는 원숭이가 나오긴 하는데 이제까지 봐왔던 갈색 원숭이는 아니고 파란 원숭이가 정신 사납게 왔다 갔다 한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적들이 갑자기 습격하듯 불쑥 불쑥 나타난다. 그래서 약간은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다람쥐나, 뱀이라든가, 특히 정신 사나운 파란 원숭이, 고슴도치 등 깜짝 깜짝 놀래키며 갑자기 나오기 때문에 은근히 긴장하게 만드는 곳이다.
Level 5. Parrot Ride
레벨4의 연장선인 레벨5.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부터 슬슬 고전게임 정글북이 굳이 억지로 스테이지를 늘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앵무새 비행 자체는 참신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왕이면 레벨4와 5를 합치고 그 안에 부분적으로 넣어도 되겠다 싶었다. 그렇잖아도 정글북은 레벨마다 체감하는 길이도 꽤 긴 편인데, 어떤 레벨은 테마가 2개 이상 같이 겹치니 좀 지겹다는 생각도 들었다.
고전게임 정글북에서 공식적인 오토스크롤은 레벨8 하나 뿐이지만, 사실상 레벨5도 부분 오토스크롤이긴 하다. 앵무새를 타고 진행하는 부분은 나의 선택권 없이 자동으로 앞으로 가기 때문에 이것도 부분적으로 오토스크롤이 맞다. 그리고 앞 레벨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보석도 먹고 과일 아이템도 먹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먹으려고 했지만, 앵무새 비행에서는 사실상 모든 아이템을 다 챙겨먹기란 어렵다고 봐야한다.
Level 6. The Waterfall
정글북에서 통틀어서 레벨11과 더불어 단독 테마로 그래도 좀 독특한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레벨 테마는 다 두번씩 이상은 재사용하는데 폭포 테마는 단 한번만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레벨이 재미있는게 한 레벨 안에 두 가지 테마가 공존한다는 것이다. 그냥 우측으로 보면 끝없이 계속 위에서 아래로 폭포가 떨어지고, 좌측으로 보면 동굴처럼 되어 있다.
역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곳이고, 유일한 테마이니만큼 등장하는 적들도 다른데서는 볼 수 없다. 물론 원숭이는 어디든 등장하고, 박쥐도 다른 챕터에서도 볼 수 있다. 여기 등장하는 물고기는 폭포 안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등장하거나 물을 발사하는데, 이 레벨에서만 등장. 그리고 동굴에서는 박쥐와 미니미 카아 뱀을 만날 수 있다. 독특하긴 하지만 여기도 체감상 레벨 길이가 꽤 길다고 느껴지는 곳.
Level 7. King Louie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충실히 따라가는 레벨7. 정글북은 거의 정글이 주 무대이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크게 변형시킬 여지가 없다. 시작부터 여긴 킹 루이의 소굴이다. 난이도는 확실히 좀 더 올라갔다는 생각이 든다. 양쪽으로 화살을 발사하는 해골과 불을 뿜어내는 석상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이다. 은근 저 해골은 해치우기가 쉽지 않다. 연달아 화살을 발사하고 아주 잠깐 쉬는 틈에 바나나 광선을 던져서 없애야 한다. 중간보스인 킹루이가 등장하는 곳이다.
Level 8. King Louie
역시나 레벨7의 연장선인 레벨8. 중간보스인 킹 루이도 무려 두번이나 등장한다. 정글북의 특징은 레벨별 길이도 짧지 않고, 중간보스도 진짜 엄청많이 공격해야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레벨8이 가장 최악의 난이도이다 싶은 건 바로 오토스크롤이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부터 오토스크롤이라서 재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심지어 온갖 다양한 적이 등장하고, 화살을 쏘는 해골이나 불을 내뿜는 석상도 그대로 있어서 세이브와 로드가 없이는 깨기 어려운 곳이다. 대체로 일정한 속도의 오토스크롤이지만 경우에 따라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거나 아니면 빨라지거나 하기 때문에 종잡을 수도 없다. 그리고 1초 정도만 서 있으면 바로 부서지는 돌다리가 연속적으로 펼쳐져 있어서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여러모로 최악의 레벨. 게다가 레벨7에서 물리치고도 죽지도 않고 또 온 각설이 같은 킹 루이와 또 싸워야 한다. 질기게.
Level 9. Great Tree at Dusk
힘겨운 레벨7과 8을 끝냈기 때문에 레벨9는 엄청 쉽게 느껴진다. 중간보스가 등장하지도 않고, 적들이 불쑥 불쑥 습격하듯 나타나지도 않는다. 상당히 평온한 스테이지. 다만 거목 테마는 레벨3에 이어서 다시 한번 등장하며, 너무 똑같은 재사용은 제작자들도 좀 뜨끔한 모양인지 해가 질 무렵의 배경으로 바뀌었다. 이렇다 할 특징은 없지만 약간 보물찾기 하듯 숨겨진 공간이 있으며 거길 찾아내면 은근 아이템이 많이 있다.
Level 10. Jungle at Night
레벨2의 밤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레벨10이다. 파이널 레벨 직전이지만 난이도가 아주 어렵진 않다. 레벨2가 낮버전인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갔다가 위로 가서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진행했던 것처럼 레벨10도 마찬가지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갔다가, 또 위로 가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이런 식이다. 좌우로 흔들리는 줄기가 있는데 모글리가 타고 왔다갔다 하다가 다른 곳으로 점프하는 수단이다. 레벨10에서도 이 줄기가 있지만, 줄기가 매달린 곳에 불길이 있어 모글리가 한번 매달리고 나면 없어진다.
Level 11. The Wastelands
정글북의 마지막 레벨이다. 마지막인만큼 난이도도 어렵고 배경도 어두침침하고 배경음악도 음울하다. 최종보스인 호랑이 시어칸이 등장하지만, 뜻밖에도 상당히 굴욕적인 취급을 당한다. 각 레벨별 표지 그림을 보면 중간보스인 카아나, 킹 루이 모두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정작 최종보스인 시어칸은 표지에 등장하지 않는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건 그다지 비중있는 역할도 아니었던 독수리들. 최종보스로서는 진짜 굴욕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매 레벨마다 등장하던 원숭이가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 레벨. 지상에서는 이상한 동물들이 돌격하듯 달려오고, 해치우기도 쉽지 않다. 나무위로 올라가서 진행하면 갑자기 번개가 치고 불이 붙으며 심지어 불길이 모글리를 따라가기도 한다. 라이온킹 게임에서도 마지막 레벨은 불시에 번개가 치고 불이 붙어서 심바를 괴롭혔는데, 그건 정글북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지상에서 물웅덩이를 만나기도 하는데 분수 위에서 통통 점프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은근히 분수 위의 컨트롤도 쉽지 않아서 자주 빠져 죽었다. 위에서는 구름을 밟고 점프하거나, 독수리가 흘리는 깃털을 밟고 점프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 레벨이라서, 최종보스와의 싸움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체감상 길이는 그렇게 길진 않는 듯.
중간보스 1. 뱀 카아
정글북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중간 보스. 레벨3에서 등장한다.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쎈 중간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그래도 친절하게 보조 아이템 하나를 놓아두었다. 진입하기 전 안 보이는 숨겨진 공간에 일시 무적 모드가 되는 가면이 숨겨져 있다. 그 가면을 먹으면 일단 배경음악이 한템포 더 빨라지기 때문에 소리를 통해 그 가면을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면을 먹고 일시 무적 모드가 된 다음에 들어가자마자 카아를 향해서 바나나 광선을 열심히 날려주자. 쉴 새 없이 광선을 던져야 한다. 물론 카아도 열심히 광선을 던진다. 애니메이션에서 뱀 카아는 모글리에게 눈으로 최면을 걸었다. 그걸 본따서 게임에서도 카아는 눈에서 광선을 뿜어낸다. 처음에는 나뭇잎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서 광선을 두번씩 발사하는데, 이 광선은 모글리가 맞을 때까지 계속 모글리를 따라다니다가 한참 만에야 없어진다.
그나마 두 번의 광선 중 한번은 피할 수는 있다. 잘하면 두번 다 피할 수 있기도... 일단 카아하고의 싸움이 시작되면 왼쪽으로 다시 나갈 수가 없고 막혀있다. 카아가 내려와 광선을 쏘면 저 왼쪽 끝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숙여서 몸을 숨긴다. 그러면 운 좋으면 광선을 두 번 다 피하거나 적어도 한번은 피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공격이 먹히면 카아는 우측 하단의 나무구멍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럴 때 왼쪽 입구에서 꼬리가 나올 때도 있다. 나무구멍이나 왼쪽 입구에서 나올 경우 광선은 한번만 발사하며 모글리를 따라다니지 않는다. 이럴 때가 기회여서 최대한 많이 공격해두면 좋다. 어느 정도 좀 더 공격이 먹히면 꼬리만 나와서 찰싹 찰싹 하고 나뭇가지를 때릴 때도 있다.
체감 시간이 길고, 굉장히 많이 공격해야 겨우 죽는다는 느낌이 드는 뱀 카아. 열심히 광선을 던져 공격하다가 갑자기 나무위에서 아래 구멍으로 그 긴 몸뚱아리가 휘리리릭 추락한다. 어찌나 몸이 긴지 추락하는 시간마저 짧지 않다. 마지막은 유쾌하게 카아의 얼굴이 나뭇구멍에 맞으면서 떨어진다. 세이브와 로드가 없이는 깨기 쉽지 않다.
중간보스 2. 킹 루이
원숭이들의 왕 킹 루이는 지겹게도 두 개의 레벨에 등장하는 유일한 보스이다. 레벨7에서는 그래도 다른 부하 원숭이들이 위에서 나름 응원을 해준다. 싸우는 공간은 매우 좁은 편. 여차하면 너무 쉽게 킹 루이에게 닿아서 하트가 깎이기 때문에 참 스트레스 받는다. 킹 루이는 패기 넘치게 등장해서 위에 난간에 매달려서 발톱(...)을 발사한다. 발톱이 아니면 뭔가 독침을 쏘는 것 같은데... 어쨌든 뭔가를 쏘긴 쏜다.
모글리 역시 열심히 공격하는데, 어느 정도 공격이 먹히면 킹 루이가 왔다갔다 하는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킹 루이가 약이 오르는지 우쒸! 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더니 뒤로 내뺀다. 다음 레벨8에서의 싸움을 염두에 두고 일단 후퇴하는 것이다. 지겹게 말이다.
오토스크롤의 너무 어려운 레벨8을 마치고 나면 각설이처럼 돌아온 킹 루이와의 재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엔 장난기 쫙 빼고 진지하게 임하겠다는 건지 위에 응원해주는 원숭이들도 없이 킹 루이 혼자 등장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싸우는 공간이 넓어져서 모글리가 도망다니기는 쉽다는 것이다. 역시나 호기롭게 등장한 킹 루이는 처음부터 바로 볼링을 하듯 코코넛을 힘차게 던진다.
모글리는 이 볼링공을 피하면서 킹 루이를 향해 바나나 광선을 던져야 한다. 몇번 열심히 하다보면 킹 루이가 성질나는지 짜증내면서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위에서 모글리가 있는 쪽으로 바윗돌이 떨어지니 잽싸게 피해야 한다. 확실히 레벨7보다는 공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볼링하는 듯한 포즈로 코코넛을 던지는게 1부였다면 2부는 이상한 자세로 독침 발사. 진짜 난해하고 기괴한 자세로 던진다. 게임이니까 가능한 자세일 것이다. 독침은 한번 발사할 때 세 방이 연달아 나간다. 그리고 전보다 쫓아오는 속도가 빨라졌다. 저렇게 독침 발사를 했다가 쫓아다니면서 성질 냈다가... 그러다 킹 루이의 최후는 자폭이다. 도저히 화를 못 참고 땅을 쾅쾅 치면 위에서 큰 바윗돌 여러개가 킹 루이를 향해 떨어진다. 제풀에 화를 못 이겨 자기 소굴도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최종보스. 호랑이 시어칸
최종보스인 호랑이 시어칸. 애니메이션에서 시어칸은 수시로 인간 모글리를 탐냈다. 갖고 싶은 대상이 아닌 제거 대상으로 말이다. 언젠가 어른이 되면 사냥꾼이 될 것이고, 그러면 자기를 공격할 거라는 생각이었다. 애니메이션보다 게임에서의 등장이 더 포스있게 느껴지는 시어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좀 더 건들거리고 언변으로 홀리는 늙고 꽤 많은 호랑이였다면, 게임에서는 그야말로 최강자 포스. 물론 표지에도 실리지 못한건 상당한 굴욕이지만.
캡쳐처럼, 규칙적으로 번개가 치고 불 붙은 나뭇가지가 생긴다. 모글리가 먹지 않으면 그냥 없어져버린다. 모글리가 이걸 먹게 되면 잠깐 동안은 바나나 광선이 아닌 불을 던질 수 있게 된다. 그것도 한 열번 던지면 없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하듯이 불 붙은 나뭇가지를 먹어야 한다. 그렇지만 번개가 치는 타이밍에 모글리가 딱 번개를 맞게 되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해야한다.
시어칸은 아래 지상에서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데, 만약 모글리가 계속 나무위에만 있으면 앞발로 땅을 쾅쾅 쳐서 내려오도록 만든다. 시어칸이 땅을 칠 때마다 전체가 울리기 때문에 모글리가 내려가지 않고는 못 배긴다. 그리고 나무 위에서 시어칸에게 불을 던질수도 없다. 맞지도 않으니까. 반드시 땅으로 내려가 다가오는 시어칸을 바라보며 불을 던져야 유효한 공격이 된다.
몇번 공격이 먹히다보면 역시 시어칸도 성질나는지 갑자기 점프해서 빠르게 다가오거나, 입에서 광선 같은걸 내뿜는다. 모글리는 달려오는 시어칸도, 시어칸이 내뿜는 광선도 요리조리 잘 피하며 불을 던져야 한다. 몇번 하다보면 갑자기 시어칸이 굴욕적으로 겁먹은 표정을 짓는데, 그건 꼬리에 불이 붙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꼬리에 직접 불을 붙이는건 어린이 관람가 영화로서는 좀 잔인하다고 생각했는지 꼬리에 불붙은 나뭇가지를 묶어 연결하는 식으로 시어칸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직접적으로 꼬리에 불을 붙여버린다. 놀란 시어칸이 몇바퀴를 돌다가 겁먹은 표정으로 달려나가고, 승리한 모글리는 복싱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리고는 바기라가 실루엣으로만 등장하며, 모글리를 태우고 늦은 밤에 어슬렁 어슬렁 간다. 그리곤 책 그림이 등장하며 이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성명이 나오는 것으로 게임은 끝.
▼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정글북Gen 리뷰 상편 보러가기 ▼
clickclick123.tistory.com/9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정글북(The Jungle Book) GEN 리뷰 -상-
고전게임 정글북에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snes, 또 하나는 gen 버전인데 이번에는 gen 버전을 해보았다. 이 고전게임 정글북의 각기 다른 두 버전은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르지만 거의 쌍둥
clickclick123.tistory.com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정글북(The Jungle Book) GEN 리뷰 -하- (0) | 2021.03.09 |
---|---|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정글북(The Jungle Book) GEN 리뷰 -상- (0) | 2021.03.08 |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정글북(The JungleBook) Snes 리뷰 -상- (0) | 2021.03.06 |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라이온킹 게임(Disney Lionking Game) -하- (0) | 2021.03.05 |
추억의 고전게임 디즈니 라이온킹 게임(Disney Lionking Game) -상- (0) | 2021.03.04 |
- Total
- Today
- Yesterday
- 포카혼타스게임
- 헛간꾸미기게임
- 팜스케이프게임리뷰
- 디즈니고전게임
- 히든오브젝트게임리뷰
- 가든스케이프
- 헛간꾸미기
- 히든오브젝트
- hiddenobjectsgame
- 디즈니포카혼타스게임리뷰
- 히든오브젝트게임
- 고전게임알라딘
- 추억의고전게임알라딘
- hiddenobjects
- 게임리뷰알라딘
- 추억의고전게임리뷰
- 고전게임리뷰알라딘
- ManorMemoirs
- 추억의고전게임디즈니알라딘
- 디즈니추억의고전게임
- 디즈니추억의고전게임리뷰
- 추억의고전게임
- 포카혼타스게임리뷰
- 디즈니포카혼타스게임
- 고전게임리뷰
- 추억의고전게임디즈니
- 저택의추억
- 디즈니게임
- BarnYarn
- 디즈니게임리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